올해로 아줌마의 날이 18회를 맞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전 뭘 했던 걸까요~~~^^*
아줌마닷컴 덕분에 처음으로 참여했던 아줌마의 날 기념행사.
저에겐 신세계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줌마로 엄마로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도 하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우물 안 개구리였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뜻깊은 한나절을 만들어 주신 아줌마닷컴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