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영아 조회 : 36

[18회] 감성적인 토크가 이뤄내는 가정혁명

아무리 기계적인 혁명이 뛰어나도 인간의 감성은 따라갈수가 없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두툼한 아줌마의 날 행사였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살기가편해져도 가시지 않는 아줌마들의 아픔을 해소시켜준 유능한 아줌마들의 소리는 무척 김동적이었습니다. 시원시원한 박미선씨의 진행도 졸혼을 선언한 그녀의 인생과 오버랩 되어 인상적이었구요.장하나전국회의원의 여성정책과 관련한 정치이야기는 재미를 더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내가 인생을 디자인하고 플랫폼이 되어야한다는 메시지는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먹거리와 즐거움,선물까지 하루가 꽉 찬 하루였답니다♡ 아줌마닷컴 운영자 여러분들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