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hbhlee 조회 : 31

[18회] 18회 아줌마날

아줌마 날 앞두고 혹시라도 참석당첨이 안될까봐
조바심 하던 29일낮부터 홈에 들락거렸다
드디어 저녁때쯤 확인하고는 나무나기뻤다
그것도 추천한친구랑 같이
이런 행운이!
31일 들뜬 마믐으로 친구와 같이 얼마나 빨리같던지
좌석번호가 B7.B8 제일앞자리 가운데였다
드디어시작
대한민국 아줌마들너무나 당당하고 활기차고 멋졌다많이 응원하고 좋은기운받고 즐거운 하루였다
황인영 회장님그리고 많은스텝분들 나무너무수고하셨어요 오뚜기관계분께서도 고맙습니다
방금도 받아온 선물로 한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