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건순 조회 : 37

[18회] 제18회아줌마의날

처음으로 참석한 아줌마의날
아줌마의날 이있는지도 모르고
무지하게 하루하루 살아 왔는데
이렇게 아줌마들의 위력이 이렇게
큰줄은 느끼면 여러가지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살아가는 모든 아줌마들께
경의를표하며 이제라도 아줌마들의
목소리를 좀더 크게내며
변화하는 세상에 발마추어 좀더 진취적인
나가먼저 변화해야 세상이변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느끼며
제19회에도 변함없는 아줌마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