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웠다
뭐야
젊잖아
34세 아줌마~80세의 어르신까지 다양했다
그럼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100세 시대에 중간을 넘었네
15분의 강의 액기스만 쏙쏙 집중할수 있어 좋았다
그래
바로 이런거야
획기적인 파격 스타일이네
아줌마의 날이 있었다니 18회가 되도록 난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신비로운 사람이 되여 있었다
내 삶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날이 되었다.
제 2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까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보자 참으며 살아온 시간을 초월해보자
나 혼자 참으면 집안이 편안했음으로 그렇게 살았다.
이제 자신을 사랑하며 활기차게 살아보고 싶다
내 주장을 더하며 살아볼까
카리스마가 부족했는데
아자 미재야 힘내자
자신을 내 세우며 지혜롭게 살아보자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 너무나 소중한 가정
오늘 내일 먼 미래까지 소통의 중요성을 내 자신부터 활용해보자
자신있게 변화를 시도해보자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