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미재 조회 : 19

[18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날

놀라웠다

뭐야

젊잖아

34세 아줌마~80세의 어르신까지 다양했다

그럼 나는 어디쯤에 와 있을까

100세 시대에 중간을 넘었네

15분의 강의 액기스만 쏙쏙 집중할수 있어 좋았다

그래

바로 이런거야

획기적인 파격 스타일이네

아줌마의 날이 있었다니 18회가 되도록 난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신비로운 사람이 되여 있었다

내 삶의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날이 되었다.

제 2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까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해보자 참으며 살아온 시간을 초월해보자

나 혼자 참으면 집안이 편안했음으로 그렇게 살았다.

이제  자신을 사랑하며 활기차게 살아보고 싶다

내 주장을 더하며 살아볼까

카리스마가 부족했는데

아자 미재야 힘내자

자신을 내 세우며 지혜롭게 살아보자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 너무나 소중한 가정

오늘 내일 먼 미래까지 소통의 중요성을 내 자신부터 활용해보자

자신있게 변화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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