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권희숙 조회 : 96

[18회] 아줌마 의날

멀고

집에있깃ㅀ어

지하철 

잘못타  고새은했으나

행사 넘재미나

노래 박미선 박사 구회의원등등

80대부터아기를데리곤온님드라며

이땅에 

어머니삶은

위대하고  대우받야함

이혼과 출산

여자의운명  으로

받아들이기에

너누마 버겁다

어머니들은   대우와 위로를받ㅇ야 합니다

오뚜기행사는 

선물너무나 감사 하죠

컵밥죽 그릇 물병등

선물받고  기뻤네요

행사 너문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