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고
집에있깃ㅀ어
지하철
잘못타 고새은했으나
행사 넘재미나
노래 박미선 박사 구회의원등등
80대부터아기를데리곤온님드라며
이땅에
어머니삶은
위대하고 대우받야함
이혼과 출산
여자의운명 으로
받아들이기에
너누마 버겁다
어머니들은 대우와 위로를받ㅇ야 합니다
오뚜기행사는
선물너무나 감사 하죠
컵밥죽 그릇 물병등
선물받고 기뻤네요
행사 너문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