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보지 못했을 한강변의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맛있는 점심과 공연..
제가 앉아있었던 테이블에서 경품당첨자도 나와서 같이 축하해주며 정을 느낄수 있었구요.
마치 vvip가 된듯한 느낌으로 즐기는 시간이었어요. 게다가 다양한선물도 주시구..
이래저래 넘넘 좋았어요. 매년 아줌마의 날을 잊지 않고 기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