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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날 후기
BY 보통아줌씨
조회 : 171
[11회] 새로운
언제부턴가 일상이 몹시무료한 나날의 연속이었읍니다.모든 대한민국아줌마들의 꿈 아무도없는 무인도에서 아무것도 하지않고 아무생각없이 3박4일만이라도 잠만잤으면하는 그것이 저만의 바람이었을까요 아줌마의날 생각하고 만들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단하루였지만 즐거웠읍니다 새로웠읍니다 제친구들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그저 파이몇개에 촛불키고 수다만 떨었을뿐인데..뭔가 충전된느낌 아줌마닷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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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는 지네요..
충격이긴했어요 열심히 눈 약..
세번다님~! 따님의 좋은 소..
그린플라워님~! 영감을 다시..
집 안에 낯선 여자 설쳐 다..
골절은 완전히 나을 때까지 ..
몸도 오래쓰면 녹쓸죠 그래서..
군대도 다녀오고 해서 남자들..
예. 살구꽃님~! 가끔은 아..
이없으면 잇몸으로 산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