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뚱맘78 조회 : 86

[11회] 간만에 엄마랑 언니랑 수다떨었어요

아줌마의 날을 핑계로 간만에 일산사는 엄마, 강변사는 언니, 역삼사는 제가 한꺼번에 모여서

여자로써의 재밌는 이야기를 서로 나눴어요

 

머그잔은 주변에 장난꾸러기 악동들때문에 불안해서 종이컵으로 대체했지만

맛난 오예스와, 그리고 향이 진하고 깊은 아라비카 100 을 마시며 너무 즐겁게 지냈답니다.

 

특히, 아라비카 포장이 새로워졌나봐요. 이지컷으로 자르기도 더욱 쉽게 되어있고.

간만에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 대한민국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