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닥 콩닥 설레임을 가지고  아줌마의 날 행사 참석했어요

한강이 보이는 확트인 공간을 보니 마음도 몸도 상큼했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주는 친절함과 감동

 

 

 

선물도 받고 인증삿도  행복의 연속이네요

 

 

 홀에서 들어가서 황인영 대표님의 선서와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었답니다

 

 

 박미선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여자만이 느낄 수 있는 체험도 하고

 남편의 사랑도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

 

 

 여성 보컬팀,  통해 스트레스 확 확 날리고

 춤도 추고 노래도 같이 부르며  우리는 하나가 되어 예전부터 아는사이처럼

 신나게 놀았답니다.

 

 

 

 

 잔치에는 먹거리가 최고지요

 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황홀의 연속 ~ ~

 

 

 

 

 

 

마지막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남성 보컬팀과 하나가 되어

신나게 춤추며 놀았답니다

 

 

확트인 한강을 구경 하시겠어요

넘 멋지지 않으세요....?

 

 

 

 

 집에 올때는 오뚜기에서  멋진 선물도 받았답니다.

 지하철 길을 걸어 오는데  예쁜 꽃들도 반겨 주었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이순간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며

아줌마의 날 평생 잊지 못할 날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