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들뜬 마음이었다.
평생 처음 가족 여행? 아니 소풍이다.
아들 며느리 손자 그리고 남편과 나
이렇게 좋은 곳도 있구나 .왜 예전엔 몰랐지.
아줌마 닷컴 너무 사랑합니다.
우리가족이 아닌 다른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바베쿠 파티
아이들 아니라도 넘 신나는 하루였다.
날씨도 좋고 한강변에 캠핑장 지금도 그날의 들뜬마음이 생각난다.
더운날씨에 관계자 님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몸살은 안나셨나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