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님!
감사해요.
혼자 어떻하나 하고 있는데 지희님의 말대로
정말 재밌게 생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체중계에 올라 가서 실망을 하
곤 했는데 이제는 그 생각에서 벗어나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이어트를 해야 겠어요.
지희님.
감 사 해 요 ^*^
----------------------------------------
지희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셔요.지희여요^^
제 생각에는여~~~
기냥 즐거운 맘으루,,,여유있게,,,즐겁게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자연히 요요현상은 막을 수 있을꺼 같은데요*^^*
제 경우에 그랬거든요.
오랜 기간을 두시고 "내 살들아!!!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가 아니고,,,
"후후후,,,내살은 내가 뺀다!!!"
재미있게 즐겁게 다이어트 하셔서, 꼬옥!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darong-e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가을에 바바리에 손넣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
지는 거리를 걸어보고 싶은 중년 아줌맙니다.
근데 분위기를 받혀주는 몸매가 아니어서요.
나도 한 몸매 하고 싶거든요.
누군들 아니겠습니까?^*^
청바지에 남방 넣어 입고 운동화 신고 맘껏 다
니고 싶은 꿈을 가진 아줌마의 고민 좀 풀어주
세요,,^*^
다이어트,,,운동,,해봤죠..
근데 전 지금 요요현상에 걸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저 좀 빼내 주세요..
아~~~
무서운 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