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가을에 바바리에 손넣고 낙엽이 우수수 떨어
지는 거리를 걸어보고 싶은 중년 아줌맙니다.
근데 분위기를 받혀주는 몸매가 아니어서요.
나도 한 몸매 하고 싶거든요.
누군들 아니겠습니까?^*^
청바지에 남방 넣어 입고 운동화 신고 맘껏 다
니고 싶은 꿈을 가진 아줌마의 고민 좀 풀어주
세요,,^*^
다이어트,,,운동,,해봤죠..
근데 전 지금 요요현상에 걸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저 좀 빼내 주세요..
아~~~
무서운 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