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해봤어요.
서울대학병원에서....
근데 지금은 도루 다나가지구, 음~ 좀 구래요
이제는 안할꺼예요.
후회가 마.구.마.구.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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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sksl88님의 글입니다
해보신분 도움을 기다립니다.
전 얼굴에 검은 점이 많습니다.
젊었을땐 자신만만한 내자존심으로 "까짓것"
하고 살았는데,이젠 이것이 저의 가장 큰 컴플렉스가
되었어요.
누가보면 괜히 제 점들을 처다보는 느낌이고 .
제자신이 점있는 사람들 보면 바보처럼 보입니다.
오전에 2시간 주부 컴..교실에 갔서,도우미로 봉사를
하고오면 집에서 컴..과 노는 사람인데 관리도 잘해야 하고 3-4일정도 세수도 못한다면서요?
화장않하고 외출해본적 없거든요.
좋은 조언 가다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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