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중반의 두아이 엄마입니다.
사실 전 좀 마른편이예요
근데 종아리만 코끼리다리인거 있죠
그래서 긴바지를 입으면 사람들이 다들 말랐다고
하는데 치마나 반바지를 입으면.... 으~윽
그러니깐 몸의 균형이 안맞아서 더 흉한것 같아요
결혼전에 산을 좋아해서 산엘 열심히 다녔더니
안그래도 발달한 하체가 더더욱 튼튼해져서리...
결혼하고 아이낳고는 통 산에도 안다니고
잘 걸어다니지도 않는데 왜 종아리는 여전하냐고요
알이 딴딴히 박힌 종아리를 날씬한 다리로
바꿔줄 비법 알고 계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