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희 남편 치루 치핵등 치질쪽 병명은 다 갖고 있었어요 수술도 세번을 했답니다 특히 치루는 까다로워요 한쪽을 수술하면 옆에서 또 생기고 병원에서 치루환자는 좌욕 또 좌욕을 강조합니다 프레파레이션에이치(?)연고가 좋아요 약이름이 확실치 않은데요 비슷할거에요 남편은 지금 완치되었지만 그때 너무 고생해서 요새도 열심히 좌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