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딸아이는 이제 만 8개월이 되어갑니다 다름이 아니라 태어날 당시 다리, 그러니까 무릎 아래쪽이요 아주 희미하게 자욱이 있이 태어났습니 다 그러다 한두달 지나다보니 연한 커피색으로 점이 되어버렸네요 한달여전 피부과에 진찰을 받아본 결과 점이 맞다는 진단과 사춘기정도되면 레이저 시술로 몇번의 치료를 받으면 없어진다고 들었는데요 참, 점의 크기는 지금 현재 가로,세로 한 2센티정도 크기로 좀 큰편이에요 애가 커갈수록 살이 늘어나니까 점의 크기도 늘어 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 슬슬 여름이 다가오고 또 여자아이라 영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랍니다 최대한 빨리 시술을 받는다면 언제쯤 가능할까요? 그리고 몇번 받아야한다는데 그 간격은 어느정도 두고 시술을 받는건지요 점의 면적이 커지거나 아이가 클수록 오히려 점을 없애기가 힘들어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오히려 지금 그리 커지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아이가 넘 어리지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