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색각장애로 표현하지요 그러나 이제까지의 표현대로하면 검사시표중 얼마까지 못 읽으면 색약 어느 이상을 못 읽으면 색맹으로 분류하나 일상생활중 민감한 부분에 있어서 지장이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는 문제없이 생활할 수 있지요 적록색각장애가 90%를 넘지요 우선 본인이 정확하게 색구별을 할 수 있다면 안과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검사를 해보시고 여기에서 문제가 있으면 국민학교 고학년 정도 될때 하는 검사도 있지요 여러가지의 색각장애가 있으니 확인은 한 번 해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