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 대하여 이야기 할까 합니다. 피부과 의사도 웃더군요. 얼굴의 점 때문에요. 정확하게 조그만것 까지 합하여 귓볼에것 까지 포함하여 80여개를 뺐습니다. 물론 얼굴이 좀 심하지만 몸에도 많은 점이 있어요. 얼굴의 점은 또 생기더군요. 뾰록지도 자주생기고 그것을 관리를 못하면 또 점이 되는것 같구요. 형제들도 점이 많습니다. 이것도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나요? 도데체 어떤것 때문인지 알수 없는 일입니다. 점이 덜생기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