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걱정 안하셔도 될듯 싶네요. 저도 초등4년되는 딸이 있는데 몇년전 경험을 했죠. 머리에 땀이 많이나 축축한 머리를 묶고 다니거나 비 맞고 머리 감지 않으면 그런것 같더라구요. 저는 머리감기고 옛날 어른들쓰시던 참빛이라고 시장에가면 있어요. 그걸로 빚어주고 머리를 일일이 뒤적여 잡아 주었어요. 몇일을 일삼아 그렇게 해 주었더니 없어 지더라구요. 주워들은 이야기 인데 이잡는 전용 샴푸도 있다고 들었어요. 약국에 한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