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된 주부랍니다 5월 31일날 난소제거 수술을 받고 집에서 요양중 어제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말을 할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병원 응급실로 갔었읍니다 검사결과 요로 결석이나 신장 결석 갔다는데 다시 신장 엑스선 검사후 말씀을 해 주신다는데 다시 수술을 해야 되나요? 아니면 레이저 로 하는 방법도 있다는데 이웃분들 말로는 다시 재발 가능성이 많다고 해서요 정말 그 통증은 안 겪어 본 사람은 말로 표현 못해요 진통제 맞고 지금은 집에 와 있는데 다시 또 아플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