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5살입니다.
밤에 소변을 아직도 실수하는데
이것도 야뇨증이라고 할 수 있나요?
병원을 찾아가야 할 문제인가요?
답답한 마음에
아이를 모질게 야단치면 정신을 차리고
실수를 하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도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아이의 상처입은 마음입니다..
다른 엄마들은 잠을 자다가 아이를 깨워서
소변을 누이는 것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고
하는데 엄마인 제가 자다가 일어나지를 못하거든요
잠자기전에 소변을 꼭 보는 데도
하루밤에 두세번씩 실수를 합니다.
병원을 가야하나요?아니면 기다려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