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이런것도 변비라고 할 수 있는건지.... 매일 화장실은 가는데 늘 개운치가 않아요 어떤날은 하루에 서너번도 가는데 정말 제가 섭취한 음식양에 비해 너무 적은 변이.... 저희 큰애랑 비교해보면 먹기는 제가 훨씬 더 먹는데 변의 양은 아이가 훨씬더 많거든요(죄송 좀 지저분하죠^^) 늘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방귀도 수시로 뀌는데 정말 냄새가 장난이 아니예요 가끔 남편이 있을땐 제 스스로도 너무 민망해서 작은해 핑계를 대곤해요(소리는 안나거든요) 아랫배가 개운할 정도로 시원하게 변한번 보는게 소원이예요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