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두아이의 엄마인데, 둘을 낳고 살이 자꾸 쳐서 죽겠어요. 키도 163 이였는 데.. 지금은 160 으로 줄어들었어요.. 77 땡 너무 많이 나가죠... 모든것이 자신이 없어서 죽겠어요! 땀도 잘안나고 끈기 가 부족 한지 오래 못하겠어요... 이곳 저곳 아픈곳은 많고 정말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 보이네요... 뭐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가르쳐주세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