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아시는분 없으세요?? 아들이 9살입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움직이는 아이 입니다 먹는양은 작은 편입니다 뭐든 먹고나면 곳바로 숟가락 놓자마자 화장실에 갑니다 몸에 맞지않은 걸 먹었다 싶으면 설사하기.. 참 걱정되고 단순히 장이 나쁜걸까요? 이여름에 삐쩍골은 아들을 보니 어찌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