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학생 때부터 난시로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시아버님두 안경을 쓰시고요.. 남편 형제 자식들(조카)들도 한명씩 눈이 나빠요. 눈이 나쁜 것도 유전이란 말이 있던 데..아들이 눈 나쁜 줄 모르고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난시라더군요. 시력도 안 좋구요. 안경을 써야 더 안 나빠질건 데..지가 생활하기 안 불편한 지 안경을 쓰질 않네요.. 얼마나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 주어야 하며 안경을 바꿔줘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