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개월된 딸을 둔 엄마인데요 얼마전 딸아이가 머리를 땅에 대고 엉덩이를 치켜세우길래 장난치려고 봤는데 항문이 열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까 괜찮아 지더군요. 잘못봤구나 싶었는데요. 오늘 엎드려 자는 중에 엉덩이를 잠깐 들었는데 또 그런거예요. 그런데 저번에 본것 보다 더 크게 항문이 열려있더군요. 지름이 1센티미터는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조금 지나니까 또 모아지구요. 왜 그런거죠? 가슴이 다 떨립니다. 답변 좀 빨리 부탁드립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