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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느정도 휘었는진 모르겠지만요,,,,
똑바로 섰을때 무릎과 무릎사이가 5 - 10센티 정도
벌어지시나요? 아님, 그보다더????
긴치마 (웬만하면 일자나 나팔꽃치마 : 무릎부터
확 펴지는) 를 입으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긴치마는 불편하니깐, 옆이 터진 치마가
더 날것 같구요.
그리고, 그정도 벌어졌다면, 스포츠댄스나,
재즈댄스에 등록하셔서 운동해 보세요....
울언니요? 애기 둘 낳고, 정말 오자다리 였거든요
스포츠댄스하고선 허벅지서부터 종아리까지 붙어요..
그리고, 저도 국민학교때 많이 휘었었는데,,,,
저희 엄마가, 바닥에 앉을때는
발목을 바깥쪽으로 벌려앉게 하더군요...
양반다리의 반대로 앉는거죠....
그래서 그런지,,,, 저두 한 각선미 합니다요.....
예뻐지시길 빌께요.... ^^*
ping0101님의 글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많이 업어서 커서 다리가 많이 휘었어요
그래서 치마나 타이트한 바지를 못입고다녀요
어떻게 코디해서 입으면 좀더 다리가 예뻐보일수가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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