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는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을 하면 통증을 잘 감지하지 못한다고하여 출생 직후 했는데 요즘은 신생아도 통증을 감지하여 너무 일직하면 성격장애가 동반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요즘은 안하고 있습니다.
포경수술하면 어린아이의 흔한질환중 요로감염 빈도가 많이 감소합니다. 그러므로 요로감염이 자주 걸리는 아이나 포경이 안되는 아이를 제외하고는 일찍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적절한 시기는 초등학교때 아이가 원하거나 부분마취로 수술이 가능한 4-5학년이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