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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건강/뷰티

조회 : 307

야맹증

BY 주니 2001-12-08

안녕하세요. 저희 신랑이 야맹증이거든요 몇년 전, 병원에 갔을 때 아직까지는 고치기 힘들다고 하던데 지금 의학으로도 불가능한가요 게다가 시야도 좁고 시신경 몇개가 죽었다고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도 참 답답할 때가 많거든요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고칠 수 있는지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다이어트 #뷰티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