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하는 일을 돕고있는 알통녀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하기때문ㅇ에 한 2년을 도와주었더니 팔뚝에 살도없는데 알통만 뿔룩 튀어나와서 여름에 반팔도 못입게 생겼어여.. 알통을 줄이는 방법이 없나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