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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박피 하신분???


BY 뽀사시피부의꿈 2002-01-27

아프겠죠???
아니 아파요... 정말로 ㅜ.ㅜ
기미땜에 정말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울엄마랑 나랑 아주아주 큰맘 먹고 박피시술을 했답니다.
물론 돈도 장난이 아니죠...
약 이틀정도 지났는데 아직 진행중이라더군요...
약물필링이래요.
뭔가 약을 마르고 허물이 벗길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울아빠가 지금같은 얼굴이라면 33년을 못 살았지 싶다더군요.
참고로 울엄마는 55살 난 33살이랍니다.
물론 피부과에서 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기다려보세요.
내가 진행상황을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