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저처럼 어린나이에 발병을 했군요 안타까워 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어요 또래아이들에게 놀림은 안받는지요 전 초딩다닐때 문둥병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거든요 어릴때 저의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그냥 건선 환자들끼리 정보나 주고 받을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리고 최미순씨 메일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