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도 안낳고 결혼 1년만에 10키로 늘어서 별짓 다했어요. 저녁도 안먹어보고 비디오테잎도 사서 따라 해보고 .... 하다보니 지치더라구요. 그러던중 시엄마가 사다주신 식품으로 이젠 3개월에 9키로 감량했어요. 아주 날씬한 모습은 아니지만 이젠 봐줄만은 합니다. 날이 점점 더워져서 이젠 다시 3키로만 더 할려구요. 혹 관심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자세히 알려드릴께요.------------------------------------- <br>제인에어님의 글입니다 <br> <br>2001년12월 19일 돈안들이고... <br>내용의 제인입니다. <br>저도 겨울동안 게으름을 좀 피웠더니 2-3kg이 다시 불었네요. <br>요요까지는 아니구요. <br>다시 좀더 빼려는데 꾀가 나네요 <br>그래서 말인데요 누구 같이빼고 싶은 사람 연락주세요 <br>제가 뺐을때 조언도 해드리고, 친구삼아 위안삼아 같이 해볼래요. 단 저는 돈안들이고 노력으로 빼려는 알뜰한 주부님만을 <br>도와 드리구요.홈피가 없으니 메일로 연락주세요 <br>하루에 한번씩 저녁에 꼭 열어 볼께요. <br> <br>저는 결혼 10년차 주부입니다,, 둘째 낳고 체중이 10kg늘었어요, 젤 힘든게 음식을 줄이는 일인거 같아요.. 안 보면 괜찮은데 먹는게 눈앞에 있으면 참지를 못합니다,, 아침마다 체육공원에 가서 운동을 하고 훌라후프도 열심히 하는데 체중에 별 변화가 없어요, <br>좋은 방법있으면 알려 주시면 고맙겠네요. <br>여름이 오기 전에 보기 좋을 만큼 뺄 수 있다면 좋겠는데,,,, <br> <br>----------------------------------------- <br> <br> --------날개님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