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나이는 12세
유치가 많이 썩어서 치료를 많이 받았는데,
영구치는 화이트 실란트로 모두 막아 주었습니다.
유치는 거의 빠졌는데,
마지막 어금니가 썩어서 땜질을 한 게
떨어져 나갔는지 아이가 이가 아프다고 하여
병원에 갔더니 곧 갈거니까 씌우지는 않고
약만 넣어 준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얼마 지나니 약이 떨어져나갔는지
밤에 갑자기 일어나서
(새벽3시에) 이를 닦고 괴로워 했답니다.
그래서 임시로 민간요법 같은 거 없나하고
여기저기 뒤졌는데

몇가지..치통엔

*마늘을 살짝 구워 아픈 이에 물고 있는다.

*개나리 가지를 잘라 물에 끓여 국물을 머금는다.

*피마자 씨를 구워 물고 있는다.

*솔일 삶은 물을 머금은다.

아이가 가그린을 하고 안 아프다고
그냥 잠들어서 해 보지는 않았지만,
혹 아이가 아파할 때 아컴에 들어오는 맘들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글 올립니다.

민간요법
http://folk.hey.to./로 들어가시면
다른 민간요법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