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도 그러셨고 오빠들도 등이 가려운증세가 심해서 여름에는 수영장도 제대로 못가셨는데 저도 결혼하고 나서 등이 간지럽습니다. 목뒤에 조금씩 긁었더니 까만상처가 생겨서 여름옷을 입기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연고도 사서 발라봤는데 잠시뿐인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