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살이 빠지기를 바라는 (무진장) 아주메입니다. 첫아이를 낳고 20키로 정도 찌살들이.. 아직도 저의 몸에 달라 붙어.. 절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기 낳기전에는 색시한 몸이였다고 자부했는데... 이젠 그정도도 바라지 않습니다. 그저... 뚱띵이란 소리만 듣지 않으면 되는데.. 좋은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