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자의로 뺀게 아니고요... 컴퓨터에 빠져서... 두달을 집에 못들어 갔져... 겜방에서.. 겜하느라 잠못자고... 잠못자니까 밥 안들어 가고... 그러다 두달쯤 지나 패인돼서 집에 왔는데.. 옷이 크더군요... 매우.. 그때가.. 170에 72-3 정도 나갈때니까... 우째돼뜬지... 지금 애기 갖기전 무게는 52킬로 정도 였읍니다... 지금은 임신칠개월째로 무게를 달수는 없구요... 하도 독하게 살이빠지니까... 기름들이 쫄았는지... 살빼고 삼년을 170에 52킬로 유지 했읍니다.. 다 통용 돼진 않겠지만... 미쳤다 생각하고 한번 시도 해 보는것도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