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국에 살면서 아프다고 상담한사람입니다 상담이후 증세가 많이 좋아져서 지금에야 감사의 글 드립니다 제가 예민한편이라 병원에도 못가고 걱정이 많았는데 선생님의 친절한답변에 마음많이 놓았었습니다 월드컵 열심히 응원하시더니 기대도 못했는데 4강이나 들고 저도 멀리서 지켜봤지만 많이 기뻤답니다 한국떠나오니 여러모로 힘들고 특히 병원가기가 많이 고역인데 선생님 친절하고 자상하신답변 저같은사람한테는 얼마나 고마우신일인지^^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지금 한국에는 비가 많이 온다죠 더위와 비에 조심하시고 계속 그 친절함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