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동안 졸라도 안사주던 스탭퍼를 갑~~자기 사라고 하대요 왠일이냐고 했더니 그냥 원하니까 사는 거라고 하대요 물론 아니겠죠? 뚱뚱한거 보기 싫다는 거겠죠? 그래서 결심했어요 기필코 나도 빼고 말리라 결심하고 이제 겨우 하룬데 마구 먹고 싶어서 못참겠어요 저녁땐 미숫가루로 할려고 하는데 잘할수 있을까요? 여러분 ! 저에게 따끔하게 한말씀 해주세요 --------뚱카님의 글입니다.--------- 님 화이팅... 저도 다요트 하는중이거든요 장난아니죠? 성공한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구요? 우리도 꼭 그 존경을 받아보아요 그럼 우리 화이팅 팅 팅 팅...^^ -------- 추억#1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다시 다요트에 도전할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시어머니 제 모습 보시고 깜짝 놀라시던군요 사정상 3년전 결혼때 보시고 이번이 처음인데 왜 이리 살이 쪘냐고 놀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니 계실때 살이 좀 빠져는데 또 다시 어머니 안계시니 먹고 자고 놀고 하다 보니 다시 예전의 그 공포의 몸무게로 다시 돌아갔어요 그래서 다시 내일부터 운동도 하고 식사도 제때 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제 리듬도 찾고 살도 빼려고요 그래서 옛날의 제 모습을 찾고 싶어요 여러분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할수 있는 그날을 고대하며 대한민국의 다요트 아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