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우리할머니 어머니께서
사용하셨던 방법인데요..
저두 사용하고 있어요..
식초 몇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결혼하고부터 사용해 왔어요..
저는 시중에 나오는 청결제는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다른 분들 얘기 들어 봤지만
식초가 좋은 것 같았요..
주위에 많이 권해 보았어요..
다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 아플때 병원에서 주는 물약병
깨끗하게 씻어 물을 담아 하루 정도 두었다가..
식초 담아 화장실에 두고 사용하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