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86

상체비만이요...


BY 박숙경 2002-11-12

두 아이를 가진 33의 주부입니다. 결혼전부터도 통통하긴 했는데 둘째를 낳고 붙기 시작한 살이 이젠 감당하기가 힘이 드네요 더군다나 저는 하체는 날씬(?)한 편인데 상체 비만이 심합니다. 앉았다 일어나면 우두두두둑 줄넘기를 하고 싶어도 관절에 무리가 많이 간다고 안하는게 좋다고 하고.. 어떤 운동을 해야 좋을지요? 어떻게 해야 이 살들이 빠질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