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2개월된 딸아이를 둔 아기마마랍니다 어릴때부터 통통했는데 스물아홉이 된 지금에도 저는 여전히 넉넉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여... ..님들의 글을 보고 제가 얼마나 나태하게 살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어여... 이제는 나도 살과의 전쟁을 해야겠네요.. 근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