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공했지만. 저도 다이어트 몇년했었는데요. 살을 뺀다는것이 참 쉬운게 아니었던것 같에요. 쉽게 생각지도 않았지만... 예전에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어요. 저도 많은 다이어트 해보고서 다이어트 글쎄요 저도 나름의 경험을 몇자적어 보면은 제 생각은요. 밥을 굶어서 다이어트 하면은 안된다는것...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어느정도는 꾸준이 마음을 가지고 해야 된다는것... 제가 볼때는 조급하게 해서 될일도 아닌것 같에요 저도 예전에 그러다가 늘 실패를 하고 했는데요 지금은 몸매도 미스들처럼 좋아졌어요... 물론 마지막이다 싶어 했지만요 다음싸이트 다이어트란을 헤집고 뒤지다가 골드아티스로 눈에들어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말이지 한번 해보자 싶었어요. 처음 삼개월 그 다음 삼개월 그렇게 육개월 꾸준히 했어요 제가봐도 워낙무거워서 72kg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51kg되었어요 시작할때부터 그곳에서 체질개선도 해주니까 아에 균형있게 세끼식사를 다하라그래서 우선 그런것부터 마음이 편해서 좋았어요. 저도 다이어트땜에 스트레스 지난날에 엄청 받았는데요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매듭을 풀어 나가듯이 해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세상사 지나보니까 다이어트도 조급하게 될일도 아닌것 같았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면서 소중한 공부를 했다면요 저도 성격이 꽤 급한편이거든요. 그러나 느낀것은요 무엇을 하든 조급함으로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거였어요 아무쪼록 다이어트님들 물론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이런글도 쓰겠지만요 꼭 조금 여유를 가지시고 성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