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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BY 섬... 2002-12-16

마흔 살의 주부입니다. 화장을 하였거나 로숀을 좀 많이 바르면 눈이 꼬리 부분이 따갑다가 눈물이 질금질금 흐릅니다. 반찬을 한다거나 공기가 좀 탁한 곳을 가도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할인 매장이나 극장 같은 곳 말입니다. 왜 그런가요? 도움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