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87

입술이 너무 잘터서


BY 천승임 2002-12-21

저는 40대 주부인데요. 사시 사철 입술이 터서 볼수가 없어요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발라도 소용없어요 너무나 신경을 쓴탓인지 지금은 아예! 손이 입술에 가있어요 너무 뜯기만 하니까 피가 자주나요 ' 바세린도 발라보고 안티푸라민도 발르고 다소용 없네요 좋은방법이 있으시면 꼭 제메일고 보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