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잘 모르는 분이 많아 한말씀... 여러분~ 몸은요 겉과 속이 다릅니다. 속은 알칼리상태입니다. 혈액도 체액도 모두 알칼리 상태인 것이 좋습니다. 먹는 물은 그래서 알칼리여야 해요.(야채는 알칼리식품,고기는 산성식품) 겉은요 피부죠.이것은 외부의 세균으로 부터 보호받기 위해 약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수와 같은 산도를 가지는 것이죠. 그래서 씻는 물과 먹는 물이 같아서는 한쪽의 건강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물이 씻으니까 무척 매끄럽고 아토피가 나았다.(아토피는 세균성이므로) 그럼 그 물은 산성물이므로 오염물은 걸렀다하더라도 장기 복용시에는 혈액의 점성이 진해져서 각종 성인병,면역력 약화(만병의 근원-추후 좀더 참고자료드리죠)의 근원이 됩니다. 내가 마시는 물의 ph를 알고 싶으시다면.... ph산도측정시약을 잘 구입해 보시거나 힘들면 의료기구상에 가서 리트머스 시험지를 달라고 해서 적셔보세요 알칼리는 진한 푸른색, 약산성은 노란색을 띕니다. 우리가 주로 많이 광고를 보고 사용하는 정수기는 약산성물입니다. 씻으면 좋은 물이죠. 그리고 비싼 정수기를 이용해서 어떻게 씻는 것을 다 충족하겠어요. 또 지금 이용하시는 미용비누가 얼마나 심한 알칼리인지 아세요? 그러니 아무리 좋은 물을 쓴들...세균이 득실득실할 수 있는 환경을 세안제나 화장품으로 바르는 것입니다. 먹는물...되도록 알칼리 수를 마신다. 알칼리인지 업자에게 시약으로 확인해달라고 해서 구입해야 한다. 그런 정수기를 찾지 못했다면 차라리 생수가 낫다. 씻는 물...산성물이면 더욱 좋지만 중요한건 알칼리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아토피가 너무 심한 아이를 가지고 계셔서 너무나 괴롭고 눈물로 지세는 분이 계시다면 꼭 저에게 상담요청을 해주세요. 제가 아는 분 몇분을 구원했는지 모릅니다. 불치라고 알고 있는 이 아토피 완치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아는 분만 아니까요...알려드릴께요 어머님들...어머님들이 지혜로우시면 가족과 국민이 건강합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