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반가운거..저만 알고 쓰눈줄 알았는디... 뽀도독하지 않아도...얼굴이 전혀 거친느낌없이 앞으로 쭉 삶은 계란 같아졌어요. 정말 독특한 느낌이고 참~ 이제 어디서 이름만 들어도 이렇게 반갑네여. 저도 소개소개로 해서 알게되서 쓰고 있는데..저는 소개할 입장이 못되서 안타깝네여...하여간 들어본 님들 저는 적극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