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7세 되는데 아직도 나이비해서 전체적으로 군살없고 아가씨소리듣는데 깡마른 편에 가슴탱이만 유독 비계덩어리 그런데 문제는 생리전 배란때부터 달마다 거의 반은 유선따라 잔잔한 덩어리들이 모여서 딱딱해지고 아파서 일상에 스트레스를 엄청받고 신경질로 짜증을 부립니다 생리후 2일만되면 하루가 다르게 덩어리가 말랑해지고 덩어리가 쏴악 빠져나가고 크기도 줄어들고 젖무게도 가벼워지고 브라컵도 사이즈도 달라지고 배란부터 생리까지는 매달 죽엇다고 복창해야하니 가슴,, 젖무게로 체중이 적어도 일키로 이상은 더 늘어나고 몸이 천근만근에 가슴이 아파서 당장 계간을 오르내릴수 없고 가슴이철렁거리니까 아파서 팔짱끼고 가슴을 받혀서 살살 걸어야하고.. 겨드랑이밑부터 완전히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방법 없을까요? 아직도 갱년기까지 생리때마다 얼마나 더 겪어야할 천형인지.. 흑흑흑.. 아파서 짜증나서 정말 생리가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