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찬바람이 불라치면 입술이 터서 항상 피를 보거든요.제 남편이 가르쳐준 비결인데요. 확실하더라구요. 자기전에, 립스틱 바르기 전에 안티푸라민을 발라보세요. 전 아주 좋더라구요 --------jsw님의 글입니다.--------- 식초에 정로환 넣어서 무좀치료한다는 사람들과 같네여. 잘못된 지식으로 약 오용말고, 정확히 알고 씁시다!!(가까운 약국가서 자랑 한 번 해 보세요) --------못난이님의 글입니다.--------- 님의 글을 읽고 참 많이 당황했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다면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든지 다른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기분이 별로네요. 저는 5년간 부작용은 없었는데 어떻게 안좋은가요?